15일 AFP통신과 AP통신은 졸리-피트 재단이 에티오피아의 에이즈와 결핵 퇴치를 위해 200만달러(약 20억원)를 쾌척했다고 비영리단체 ‘글로벌 헬스 커미티(Global Health Committee)’가 밝혔다고 전했다. 글로벌 헬스 커미티는 이 기부금으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에이즈나 결핵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 센터를 짓고 이 시설에 자하라의 이름을 붙일 계획이다.
15일 AFP통신과 AP통신은 졸리-피트 재단이 에티오피아의 에이즈와 결핵 퇴치를 위해 200만달러(약 20억원)를 쾌척했다고 비영리단체 ‘글로벌 헬스 커미티(Global Health Committee)’가 밝혔다고 전했다. 글로벌 헬스 커미티는 이 기부금으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에이즈나 결핵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 센터를 짓고 이 시설에 자하라의 이름을 붙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