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있는 입담과 맛깔난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MC진(김진)은 싱어송라이터 이정남과 함께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의 '라디오스타'라는 주제로 즐거운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 유럽의 노천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홀랜드 빌리지는 유럽의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전문MC이자 신인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MC진은 이정남의 멋진 기타연주에 맞춰 그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전해주고 있는데,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연주하고 노래하기 때문에 호응도도 아주 높다.
9월 1일∼9월 26일까지 하루 3회 공연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를 찾는 많은 사람에게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모두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홀랜드 빌리지 엔터테인먼트팀 김승준 차장은 "'라디오스타'공연이 이렇게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줄은 몰랐다. MC진과 이정남의 안정된 진행과 수준급 실력으로 하여금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늘어나면서 홀랜드 빌리지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자리를 잡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