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다
- 간과 폐까지 전이된 대장암
남편이 대장암 판정을 받은 것은 2003년 5월 말경이었다.
몇년 전부터 변이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아 대장내시경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갖고, 차일피일 미루다 회사에서 하는 건강검진 때 대장내시경을 하게 되었다.
검진결과는 대장암 1기로 그해 6월 초순경에 수술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대장암 초기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원래 체력은 좋았던 터라 수술 후 항암치료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잘 받았고, 모든 생활이 일반 건강한 사람들과 큰 차이 없이 잘 지내는 듯 싶었다.
그런데 남편이 자꾸 소화가 안 된다고 하고,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이 심상치 않았다.
병원에서도 암수치가 좋지 않게 나온다고 다시 검진해 보자고 하였다.
그 결과 2004년 10월경에 간에 전이되어 시술을 받았고, 2005년 4월 다시 폐에 전이가 되었을 때는 그야말로 하늘이 캄캄했다.
대장암 초기라 해서 비교적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간과 폐까지 전이됐다는 사실은 오히려 더욱 큰 충격이었다.
전이가 된 상태에서는 치료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어찌해야 할 바를 몰랐다.
그러다 입원 중 우연히 AHCC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고, 다방면으로 AHCC에 대해 알아본 결과 병원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대체요법으로서 AHCC에 의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위중하여 액체 상어연골과 AHCC를 많이 복용하였다.
남편은 처음 대장암 항암치료 때와는 달리 항암의 부작용을 많이 겪고 있었지만, AHCC복용 후에는 항암치료로 인한 구토, 메스꺼움이 없어지
고 피부도 윤택해지고, 피로감도 많이 개선되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AHCC만 매일 적정량을 복용하고 꾸준한 식사관리와 운동으로 2007년 11월 현재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감사히 생각하고 활기차게 살고 있다.
병명 대장암(간, 폐 전이) 첫 진단 일시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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