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7년이 몇 시간 남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지난 1년을 뒤돌아 보면 아쉬움의 연속입니다..
 
다가오는 2008년 새해에는 병마와 싸움하시는 모든 이들과 그 가족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늘 되내이며, 기적 같은 일들이
내 가족에게도 일어 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지난 일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AHCC와 후코이단 그리고 이온미네랄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 하였으나 힘이 미약하여 뜻한 바 대로는
100% 되지 않았습니다만, 조금이나마 나의 경험을 고통 받고 있는 다른 이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달려온
일년 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같은 마음으로 2008년을 경주 하고자 합니다. 도움 받길 원하는 분들은 언제라도
노크하여 주십시요.문은 늘 열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쾌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