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도 전혀 효과가 없었던 백혈병이 AHCC로 대폭 개선되 혈당치도 급강하
小林俊一씨 (50세)의 경우
●항암제 투여도 전혀 효과 없음
1993년의 가을에 임파선이 부어 오르고 매우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성인T세포백혈병이라고 진단되어, 바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설명은 바이러스(virus)의 감염에 의한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lymphocyte)의 T세포에 이상이 발생해 생긴백혈병으로, 림프구(lymphocyte)가 암으로 발전하는 병이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이 때 백혈구의 수는 1만8000개라고 했었습니다.통상 성인의 백혈구의 수는, 혈액 1 밀리미터(millimeter)당 4000∼9000 정도라고 했으므로 상당히 많은 숫자 였습니다.
통증도 계속되고 백혈구 수치도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더욱 나쁜 것은 항암제를 투여해서 췌장의 상태가 나빠져 그랬는지 모르지만, 혈당값이 상당히 높아져버렸습니다.
혈당값은 항상 270밀리(millimeter)전후, 당뇨검사라도 3플러스(plus)라고 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몇번인가 위독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때에 우연히 읽고 있었던 책에서 AHCC의 기사를 찾았습니다.
거기에는 AHCC을 복용한 후 성인T세포백혈병이 나았다고 하는 의사의 보고가 나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였지만 AHCC를 이용해 의료를 행하고 있었던 동경(東京)의 병원에서 상담을 한 후 우선 주치의에게 비밀로 하고 복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1995년의 5월입니다.
단지, 이 때는 입원중 이었으므로 복용을 정확히 하지 않아 확실 한 효과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AHCC를 복용후 백혈구가 기준값에
1996년 초가 되어도, 입원 생활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이대로 갈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하여, AHCC 를 아침 낮 밤의 식후 1g씩, 1일 합계로 3g을 매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얼마 가지 않아 오랜 세월 일어설 수도 없었던 몸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져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4월에는, 「이정도면 자택요양도 가능하다」라고 하여 퇴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백혈구의 수치는 여전히 1만8000∼1만5000 사이를 오갔고, 검사 수치는 결단코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1996년 8월부터는 AHCC의 양을 좀 늘렸습니다.
매식후 1회에 먹는 양을 1g으로부터 1.5g으로 늘리고, 1일 합계 4.5g 을 먹었습니다.
또한 몸이 나른하고 괴로운 것은 병원 약의 부작용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으므로, 일체 먹지 않도록 했습니다.
주치의가 알면 싫어했겠지만 AHCC 만을 먹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후 검사 수치가 놀랍게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4.5g 씩 먹고 난 2개월 후, 백혈구의 수치가 7600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회 검사 수치의 거의 반으로 줄고 있었던 것입니다.
3년 만에 4000∼9000개라고 하는 백혈구의 기준값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매우 놀랐습니다.
더우기, 270밀리(millimeter)전후이었던 혈당값도 166밀리(millimeter)에까지 떨어졌습니다.
뇨당은 매일 혼자서 재고 있지만, 계속 3플러스(plus)가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 때때로 2플러스(plus)인가 1플러스(plus)를 나타내게 되고, 지금으로는 높아도 2플러스(plus), 평소는 1플러스(plus)라고 하는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의 결과를 본 주치의는, 도대체 무엇때문인가라고 이상해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몸상태는 대단히 좋고, 식욕도 있고,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AHCC를 복용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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