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노하우


 


1. 태닝 전 각질 제거는 필수!
각질은 태닝이 끝난 뒤 떨어져 나가면서 피부얼룩을 남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태닝은 무엇보다도 균일한 피부 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 상태가 깨끗해야 얼룩이 없는 구리 빛 피부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각질이 많이 쌓여 있는 팔꿈치, 무릎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2. 자외선이 강한 시간은 피하자!
직사광선에 피부가 손상돼 노화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렬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를 피해 아침나절이나 오후 3시 이후 다소 약해진 햇빛이나 그늘의 반사광을 이용한다. 맑은 날 보다는 구름이 약간 낀 흐린 날이 태닝하기에 좋은 날씨이다.

3. 고정된 자세는 금물!
몸 전체가 고르게 태닝 될 수 있도록 위치나 동작을 수시로 바꿔주어 특정한 부분만 태닝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햇빛에 노출 되는 시간은 서서히 늘려 피부 적응력을 높인다!
한 번에 원하는 피부색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에 서서히 여러 번에 걸쳐 적당한 피부색을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처음에는 햇빛을 쬐는 시간을 짧게 하고, 원하는 만큼의 피부색을 얻을 때까지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한번에 1시간 이상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첫날은 20분 정도 태닝을 한 다음 20분 정도는 그늘에서 쉬며, 다음날부터 매일 10분씩 시간을 늘리라고 조언한다. 피부가 하얀 사람들은 다른 피부보다도 화상을 입을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20분 간격으로 짧게 자주 태닝을 한다. 여러 번에 걸쳐 서서히 태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5. 한두 시간마다 덧바르자!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한두 시간 마다 덧바르며, 장시간 태닝을 할 때는 2시간 마다 덧바른다. 덧바를 때는 몸에 묻어 있는 물기를 제거한 후 균일하게 발라야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이 잘 되는 어깨, 등, 겨드랑이, 무릎 안쪽 등의 부분은 세심하게 발라준다.



 


 


★태닝을피해야할 피부


 


1. 기미, 잡티, 주근깨가 있는 경우
인체는 자외선을 직접적으로는 피부에 전달될 때, 간접적으로는 시(視)신경을 통해 대뇌가 감지하고 반응을 한다. 시(視)신경을 통해 햇빛을 감지한 대뇌는 신체 전반에 과색소를 자극하지만 실제적으로는 평소 자외선 노출이 많은 곳(얼굴)에 더 많은 색소 생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다.

2. 홍반성 낭창(루프스), 광선 알러지나 광선 과민증이 있는 경우 햇빛에 의해 악화되거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3. 단순 포진, 주사(rosecea),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앓았던 사람은 태닝을 피한다.

4. 약물 복용중이거나 피임약을 복용중일 때는 신중해야 한다.


 


 


 


 


-기계탠과 같이 병행하면 더~ 이쁜색깔이 나와용.


 태닝후 보습관리는 필수!! 알죠??


 바디로션 듬뿍듬뿍 발라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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