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C로「간암이 폐에 전이·여명 4개월」이라는 말기 암이 7일만에 사라져버림 澁谷씨 (65세)의 경우

 
● 연말까지만 살 수 있다고 선고됨
지금으로 부터 11년전, 나는 간경변의 진단을 의사로 부터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매일 술을 마시고, 좋아하는 마작을 하는 생활을 40년 가까이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 나빴던 것이지요.
그러한 생활을 보내고 있을 때, 돌연 살이 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알아차렸을 때에는  가슴 살이 아래로 드리워질 만큼의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나중에 의사에게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이것은 체내의 호르몬(hormone) 바란스(balance)가 무너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라고 했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 보았습니다.그 때에 간경변이라고 하는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그 이후 10년간, 의사로 부터 약을 처방 받고 계속해서 약을 먹었으며, 술은 삼가하고, 건강은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1996년의 4월 10일의 일입니다.돌연 허리와 등에 격통이 생기고, 병원에 긴급 후송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간에 3㎝ 정도의 암이 2개 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게다가, 암은 수술이 불가능한 위치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의사는 항암제의 투여와 방사선치료를 권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암제나 방사선의 부작용이 걱정되어 이 치료를 거부한 했습니다.
의사와의 상담 결과, 에탄놀(ethanol) 주입법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한달 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좋아졌다고 생각해서 퇴원한 후로는, 자택에서 천천히 요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간암은 완전히 치료는 되지 않았습니다.
암 세포는, 역시 나의 몸을 벌레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퇴원후에 월 2회 정기검진을 받고 있었으며 이변을 안 것은 8월7일입니다.
CT 검사의 결과, 약1.5㎝의 암이 3개, 그것보다 작지만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의 암이 6개나 간에 재발되어 있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더욱, 암은 폐에까지 전이하고 있었습니다.
X 선사진 촬영 결과, 양쪽의 폐와 함께 밑에쪽이 새하얘져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거기에 1.5㎝ 정도의 암이 몇개 있었습니다. 의사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유감스럽지만 연말까지 연명하기가 힘들겠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2개월 정도입니다.
내가 항암제 투여, 방사선치료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해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 불과 1주일후에  암이 사라졌다
그래도 움직일 수 있는 기간이 2개월 정도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사이에 아주 좋아하는 낚시에나 가 두자고 생각하고, 2- 3번 낚시를 갔습니다.
그런 생활을 한지 2∼3주일 지났을 때 일까요, 집에 놀러 온 여동생이, 「8월 21일 신문에, AHCC라고 하는 건강식품으로 암이 나았다고 하는 기사가 나왔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반신반의 였지만, 이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하고, AHCC를 구입 하였습니다.


그리고 9월 30일 부터, 아침,점심,저녁, 자기전 각 1포씩 1일 합계 6g을 매일 먹기 시작한 것입니다.
AHCC를 먹기 시작해서 정확히 1주일후인 10월 7일, 평소와 같이 정기검진차 병원에 가서 X선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안 쪽 방에서 무엇인가 큰 소동이 일어 났습니다.
의사는 이전의 X선 사진과 금번 사진을 비교해 보면서 고개를 갸웃 거리며, 다른 사람 사진이 아닌가 하고 몇번이나 사진의 넘버 (number)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폐에 있었던 무수한 암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CT 검사를 해도 결과는 똑 같았습니다.
간쪽의 암도, 작은 6개의 암은 사라지고, 1.5 ㎝  정도의 암은 작아져 있었습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던 8월에는 2200 있었던 종양 마커(marker)의 값도, 이 때는 700까지 떨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자신도 매우 놀랐지만, 누구보다도 놀란 것은 시한부 생명을 선고한 의사 쪽이었습니다.
그 후도, 물론 AHCC를 계속해서 먹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는 간에 남아있었던 암도 사라지고, 종양 마커(marker)는 검사 때마다 확실히 떨어 지고 있습니다.
10월30일에는 176, 11월에는 107,그리고 12월에는, 정상값의 12가 된 것입니다.
그 후로도 정기검진을 받고 있지만, 높아도 12에서, 그 후로는 5∼9의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한 운동만 피하고 있지만, 몸상태는 매우 좋아, 지극히 보통의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아마 AHCC가 체질에 대단히 맞았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肝臓がんが肺に転移・余命4カ月」の末期がんが7日で消え大騒ぎ
症例6 渋谷外夫さん(65歳)の場合
年内限りの命と宣告された
今から11年ほど前、私は肝硬変の診断を医師から下されました。今思えば、ほとんど毎日日本酒を5合飲み、好きな麻雀をしたときには1升ちかく酒を飲むという生活を40年近くも続けていたのが悪かったのでしょう。そうした生活を送っていたあるとき、突然太り始めたのです。そして気づいたときには、おっぱいも垂れ下がるほどの状態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後に医師から聞いた話によると、これは体内のホルモンバランスが崩れたために起こる症状だということです。さらにそのうちに、体じゅうに赤い斑点がたくさん出てきました。さすがにこのときはおかしいと思い、病院に行ってみました。そのときに肝硬変という診断を受けたのです。それ以来10年間、医師から渡される肝臓の薬を飲み続け、酒は控え、小康状態を保っていました。ところが平成8年の4月10日のことです。突然、腰と背中に激痛が走り、病院にかつぎこまれました。検査の結果、肝臓に3㎝ほどのがんが2つある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しかも、それらのがんは手術不可能な場所にあるということで、医師は抗がん剤の投与と放射線治療を勧めました。しかし私は、抗がん剤や放射線の副作用が心配なのでこれを拒否したのです。医師との相談の結果、エタノール注入法という方法でがんをつぶすことになり、まるひと月ほど入院して治療を受けることにしました。そしてよくなったと思って退院した後は、自宅でゆっくり療養していました。しかし、私の肝臓がんは完全には治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ん細胞は、やはり私の体を蝕んでいたのです。退院後も月2回の定期検診が義務づけられていましたが、異変がわかったのは8月7日のことです。 CT検査の結果、約1.5㎝のがんが3つ、それより小さいものの肉眼でもわかる程度の大きさのがんが6つも肝臓に再発しているのがみつかったのです。さらに、がんは肺にまで転移していました。X線写真で見てみると、両方の肺ともに下のほうが真っ白になっています。目をこらすと、そこに1.5㎝くらいのがんがいくつもあるのです。後から聞いたのですが、セキやタンなどが肺の異常の症状だそうですが、それらが全然なかっただけに、とても信じられないことでした。医師はこう宣言しました。「残念だが年内いっぱいの命でしょう。体が自由に動くのはせいぜいあと2カ月ぐらいです。定期検診は続けるけど、したいことがあったら今のうちにしておきなさい」私が抗がん剤の投与、放射線治療を拒否しているため、病院ではまったく手の打ちようがないというのです。「民間の治療法でいいのがあったら、やってみるのも1つの手かもしれませんよ」とも言われましたが、私は現代医学で手の打ちようのないものが、民間療法で治ることなどあるも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私には自宅で安静にしている以外、なすすべがなっかったのです。
わずか一週間後にがんが消えた
それでも動けるのはあと2カ月と言われていましたから、今のうちに大好きな魚釣りに行っておこうと思い、2度3度と釣糸を垂らしに行きました。そんな生活をして2~3週間たったころでしょうか、私の自宅に遊びに来た妹が、「8月21日の新聞に、AHCCという健康食品でがんが治ったという記事が出ていたよ」と言うのです。それでもまだ半信半疑でしたが、このまま何もしないよりはましだと思い直して、AHCCを手に入れました。そして9月30日から、朝昼晩1gずつ、1日合計3gを毎日飲み始めたのです。 AHCCを飲み始めてちょうど1週間後の10月7日、いつも通りの定期検診で病院に行き、X線写真をとってもらいました。すると、奥の部屋のほうで何やら大騒ぎになっているのです。医師は以前のX線写真と今回の写真を見比べて首をかしげたり、ほかの人の写真と間違えてはいないかと何度も写真のナンバーを確認したりしていました。その写真を見せてもらうと、肺にあった無数のがんがきれいに消えていたのです。CT検査をしても結果はまったく同じでした。肝臓のほうのがんも、小さい6つのがんは消え去り、1.5㎝ほどのがんは小さくなっていました。そして「年内いっぱい」と宣告された8月には2200あった腫瘍マーカーの値も、このときは700にまで下がっていたのです。私自身とても驚きましたが、誰よりも驚いたのは年内限りの命と宣告した医師のほうでした。その後も、もちろんAHCCを飲み続けています。今では肝臓に残っていたがんも消え、腫瘍マーカーは検査のたびに確実に下がっています。 10月30日には176、11月には107、そして12月には、なんと正常値の12になったのです。その後も定期検診を受けていますが、高いときでも12で、あと5~9の間を推移しています。平成9年の1年間も同じようにいい状態で、まったく異常は起きませんでした。激しい運動だけは避けるようにしていますが、体調はとてもよく、ごく普通の日常生活を送っています。私の場合、おそらくAHCCが体質に非常にあっていたのだと思い、ほんとうに感謝しています。
上記の記事は「ゆほびか」'98・3月号に掲載されたものの抜粋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