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s1027...
2005년 6월 위암진단을 받고 위 상부에 위치한 암세포 때문에 위 전체를 절제한 37세 여성입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될 거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시작하여 1주일에 1회, 현재까지 하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을 불신하던 제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암환자인 어느분의 권유로 AHCC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백혈구 수치가 보통 1,700~ 2,000미만으로 치료가 보류되기 일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강원도 동해인데 치료가 보류되면 다시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와서 막연하게 기다려야했는데, 그러면 식욕은 더 없어지고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심해져서 우울해졌습니다. AHCC를 섭취하기 시작하자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치료가 보류되는 일은 없었으며, 식욕이 유지되어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왔으며, 좀 예민해서 밤잠을 늘 설치곤 했는데 숙면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항암치료 시작하며 나타났던 탈모증세가 없어지고 오히려 머리가 나기 시작하여 어느 정도 길어졌습니다. 매주 만나는 환자분들에게 비결이 뭐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입니다. AHCC를 11개월째 먹고 있으며,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힘들어 하는 환자들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진단--> 수술--> 항암치료로 위축되어 있던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운동과 식이요법, AHCC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1달만 더 지나면 예정했던 항암치료도 끝나게 되는데 거뜬이 이겨낼 자신이 생겼습니다. 저는 대체 식품을 불신하던 사람이어서 다른 제품은 잘 모르며 비타민과 맥주효모를 AHCC와 함께 섭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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