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C를 사용해 당뇨병과 간염이 개선됨

 

카나가와현 하다노시 노자키 유리코씨(63나이)의 경우

 

● 당뇨병과 간염을 병발, 모순되는 치료법으로 초조해 할 만한 날들

「만약, AHCC 와 만나지 않았으면, 나는 아마 이제 이 세상에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C형 간염과 간경변 더불어, 설상가상으로 당뇨병까지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카나가와현 하다노시에 사는 노자키 유리코씨는 63세가 되는 지금도 병원 직원으로서 건강하게 일하는 여성이다. AHCC와 만나지 않았으면라는 말을 노자키씨는 정서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C형 간염, 간경변이라고 하는 서로 다른 계통의 병을 앓은 것으로 치료상 곤란에 직면하게 되었던 것이다. 서양 의학의 약은 효과를 미치는 대상을 엄밀하게 좁혀, 그곳을 조준사격 하듯이 사용한다.
병이 하나만의 경우는 그래도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치료의 방향이 정반대의 병을 동시에 앓았을 때는 곤란한 일이 된다. A라고 하는 병을 고치기 위한 의약품을 주면 병A에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그 약은 병B에 있어서는 악화를 촉진하고 만다. 이런 일은 실제의 의료 현장에서는 결코 드물지 않다. 이런 일이 현실적으로 노자키씨의 몸에 일어났던 것이다. 노자키 유리코씨가 하다노시의 아들 일가와 함께 살게 된 것은 1992 11월 부터로, 그 전은 쭉 홋카이도·삿포로에서 살아 왔다. 노자키씨의 C형 간염이 발견된 것은 1985년의 일이었다.
이미 간경변이 초기 상태에 있어 즉시 입원했다. 노자키씨는 일찍이 남편을 잃고 나서 남편이 남겨 준 종묘 회사를 끌고 나가는데 노력해 왔지만 그 전년 경부터 몸의 나른함이나 피로가 쌓이기 시작했다. 얼굴이나 몸의 피부도 좋지않고 몸에서 무엇인가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다. C형 간염의 원인은 35년전에 장남을 출산할 때 받은 수혈이었다. 그 때 C형 간염 보균자가 되어 버렸고 마침내 그 해 발병했던 것이다. 「발견되었을 때, 간장 질환의 지표인 GOT의 값이 1300(정상치는 5~40단위)이나 되었습니다.
링겔과 약의 대량 투여 덕분에 GOT는 조금씩 내려서, 1년반 후, 50~100이 되어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간염으로 인한 입원 3개월전 이미 당뇨병이 악화되어 갔고 의사 지도하에 식사 요법을 행하며 산책등의 운동 요법도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C형 간염의 발병으로 당뇨병의 대처는 힘들게 되어 버렸다. 당뇨병을 위해서는 철저한 식사 제한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간염의 치료에서는 반대로 고단백질의 식품을 섭취해, 풍부하고 밸런스가 좋은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치료의 방법이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입원중에도 당뇨를 위해서 매일 혈당값을 내리는 약을 계속 먹고, 그 한편에서는 C형 간염을 위해서 고단백의 링겔을 하는 매일9종류의 비타민이나 칼슘이나 영양제를 먹게 됩니다. 아마추어가 생각해도 형편없는 방식이에요. 그런 중에 겨우 1년 반 걸려 GOT가 거기까지 내렸습니다」 노자키씨는 퇴원하고 나서도, 당뇨병과 간염의 약을 병용 한다고 하는 , 모순된 사용 방법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치료상의 모순은 정직하게 몸에 반영되어 GOT는 다시 조금씩 상승해 나가, 퇴원 후1년째에는 280이 되어 버렸다. 혈당치도 올라 갔다.
「 나의 간기능의 수치의 변동은 매우 심해서, 의사는 이것이 암으로 빨리 진행하기 쉽고 위험하다, 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간염으로 간경변, 간 암으로 변해가는 확률이 높습니다만, 나는 벌써 간경변의 초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암을 무서워했습니다. 입원중의 동료였던 사람 중에도, 나보다 경미한 환자였는데 간장 암으로 이행해 죽은 사람이 4명이나 있었으니까

 

● AHCC의 음용으로 혈당치도 GOT 정상화

 

그러한 상황 하에서도, 노자키씨는 남편이 기른 종묘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좋은 종묘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료 뿐만이 아니라 식물 성장 호르몬등도 사용한다. 「만약 괜찮으면, 이것을 마셔 보지 않겠습니까. 혈당치가 잘 내립니다」어느 날 그 식물 성장제 아미노업을 개발한 사람이 AHCC 샘플을 한 병 주었다. 식물에 포함되는 여러 가지 성분을 연구하는 가운데 발견한, 버섯으로부터의 추출 물질로 자신도 마셔 보고 있지만 매우 컨디션이 좋아지고 혈당값을 내리는 기능과 높은 혈압을 정상치에 되돌리는 힘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간염에도 좋다고 했다. 그 사람이란 낙농 대학을 나와 미생물의 연구를 계속해 마침내 식물호르몬, 아미노업을 발견하게 된 코이사고 켄이치씨였다. AHCC라고 하는 것을 들은 적도 없고 약도 아니다고 하기 때문에 처음은 전혀 믿지 않아서 10일 정도 책상 위에 방치했습니다. 그것이 언제나 아무렇지도 않게 눈에 들어와서, 웬지 모르게 어떤 기대도 없이 마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2주째가 정기적인 검사일 이었으므로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AHCC를 마시기 직전 280있던 GOT 120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놀랐습니다.2주간이라고 해도 마시는 것을 잊어 버린 날이 있기도 하고, 실제로 AHCC를 마신 것은 10일간 정도였고──. 혈당치도 GOT만큼 대폭적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역시 내리고 있었으니까, 이것이 정말로 무엇인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 때부터 노자키씨는 AHCC 적그적으로 마시게 되었다. 그러나 받은 40일 분의 AHCC 다 먹은 후 3주간은 AHCC를 마시지 않는 날이 계속된다.
그리고 병원에서의 정기 검사의 날이 왔다. GOT 180으로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복용하지 않았던 3주 사이에 올랐던 것입니다.  AHCC GOT를 내리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라고 믿었습니다. 나는 곧바로 코이사고씨에게 연락을 하고 AHCC를 구입했습니다」다음 검사에서 GOT 120 근처까지 내려서 확실히 정상치에 다가갔다.
GOT40~50의 시기가 쭉 계속되어 왔습니다만, 1992년부터는 GOT18, GPT20(GOT와 함께 간장 질환의 지표가 된다=정상치0~35)와 이상적인 수치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노자키씨는 병원의 약과 병용으로 AHCC를 마셔 왔지만, 1992년이 되어 약을 모두 끊고 AHCC에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약 탓인지, 가끔 위의 상태가 나빠졌기 때문에, 과감하게 AHCC만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몸상태도 좋은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간경변이 확실히 개선 되고 있다고 하는 실감을 얻었습니다.
병원의 약을 많이 먹고 있을 때는, 머리카락이 희어져 있었습니다만 AHCC를 복용하고 난후  머리카락도 진해졌습니다. 당뇨병도 혈당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 상태에 있다.

 

상기 기사는 「암·성인병을 극적으로 극복한 AHCC에 게재되었던 발췌 내용입니다.

 

원문


AHCC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は、情報を提供された医師や薬剤師が、理解しやすい言葉で、健康食品に対する正しい知識、基本的な召し上がり方、臨床研究成果の報告などを紹介するものであり、健康食品の効果効能を誇張し、または、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AHCCを使い10日間で糖尿病と肝炎が改善の手応え
症例5 神奈川県秦野市 野崎百合子さん(63歳)の場合
糖尿病と肝炎を併発、矛盾する治療法に焦るだけの日々
「もし、AHCCと出会わなかったら、わたしはたぶん、いまごろこの世にはい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C型肝炎と肝硬変に併せて、ご丁寧に、糖尿病まで患っていたんです」神奈川県秦野市に住む野崎百合子さんは、63歳になるいまも病院職員として元気に働く女性である。 AHCCと出会わなかったら”という言葉を、野崎さんは情緒的な意味で使ったのではない。 C型肝炎、肝硬変といった肝臓疾患と糖尿病──。この異なる系統の病気を患ったことで、治療上困難に直面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ある。西洋医学の薬品は、効果を及ぼす対象を厳密に絞り込み、そこを狙い撃ちするように使う。病気がひとつだけの場合は、それで問題ないだろう。しかし、治療の方向が正反対の病気を同時に患ったときは、困ったことになる。 Aという病気を治すための医薬品を与えると、病気Aには効果がある。だが、その薬は病気Bにとっては、悪化を促進する方向に働いてしまう。こういうことは、実際の医療現場では決して珍しくない。そういうことが、現実に野崎さんの身に起こったのである。野崎百合子さんが秦野市の息子さん一家と一緒に住むようになったのは、1992年11月からで、その前はずっと北海道・札幌で暮らしてきた。野崎さんのC型肝炎が発見されたのは1985年のことだった。すでに肝硬変の初期に入っていて、即入院した。野崎さんは早くに夫を亡くしてから、夫の残してくれた種苗会社をひき継いでがんばってきたのだが、その前年ごろから体のだるさや疲れが抜けにくくなっていた。顔や体の皮膚も黝ずんできていて、自らの体内で何か異常が発生しているらしいことは、うすうす感じていた。 C型肝炎の原因は、35年前に長男を出産するときに受けた輸血だった。そのときC型肝炎キャリアになってしまっていて、ついにこの年発病したのである。「発見されたとき、肝臓疾患の指標であるGOTの値が1300(正常値は5~40単位)もあったんです。点滴と薬の大量投与のおかげでGOTは少しずつ下がりまして、1年半後、50~100になったところで退院したのです。でも、入院の3カ月前、糖尿病が悪化しかけていて、医師の指導のもとに食事療法をおこない、散歩などの運動療法もはじめていたのだ。だが、C型肝炎の発病で、糖尿病へのそうした取り組みは困難になってしまった。糖尿病のためには、厳重な食事制限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肝炎の治療では逆に、高タンパク質の食品を摂り、豊富でバランスのよい栄養を十分に摂取する必要があるのだ。「治療の方法が反対なんです。ですから、入院中も糖尿のために毎日血糖値を下げる薬を飲みつづけて、そのいっぽうでは、C型肝炎のために高タンパクの点滴をやる、毎日9種類ものビタミンやカルシウムや栄養剤を飲まされるんです。素人が考えたって、メチャクチャなやり方ですよ。そんな中でやっと1年半かかってGOTがそこまで下がったんです」野崎さんは退院してからも、糖尿病と肝炎の薬を併用するという、矛盾したやりかたをつづけざるを得なかった。治療上の矛盾は正直に体に反映され、GOTは再びじりじりと上昇していき、退院後1年めには280という高値になってしまった。血糖値も上がっていった。「わたしの肝機能の数値の変動は非常に激しくて、医者には、こういうのは早くガンに進行しやすくて危険だ、といわれていました。肝炎から肝硬変、肝臓ガンと変わっていく確率が高いんですが、わたしはすでに肝硬変の初期に入っているんですから、とにかくガンを恐れました。入院中の仲間だった人の中にも、私より軽かったはずなのに、肝臓ガンに移行して死んだ人が4人もいたんですから── どちらかというと肝臓のほうに比重をおいた生活をするわけです。でもまた糖尿病のほうだって悪化すると合併症が出てきて、失明したりするのは怖いですし、糖尿の治療も放棄することできないんです。結局、ウロウロとどっちつかずの治療になってしまうんです。こころの中では、このままじゃいけない、何とかしなくちゃって焦るんですが──」
AHCCの飲用で血糖値もGOT正常化
そうした状況下でも、野崎さんは夫が育てた種苗業をつづけていた。いい種苗を作るためには、肥料だけでなく植物成長ホルモンなども使う。「あの──もしよかったら、これ飲んでみませんか。血糖値がよく下がるんですよ」ある日、その植物成長剤アミノアップを開発した人物が、 AHCCの試供品を一瓶くれた。植物に含まれるいろいろな成分を研究する中で発見した、キノコからの抽出物質で、自分も飲んでみているがとても体調がよくなる、という大学の研究者に作用を研究してもらっている最中だが、いまのところ血糖値を下げる働きと、高すぎる血圧を正常値に戻す力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という。さらに、肝炎にもいいというのだ。その人物とは、酪農大学を出て微生物の研究をつづけ、ついに植物ホルモン、アミノアップを発見することになった小砂憲一氏であった。「わたし、AHCCなんて聞いた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し、薬でもないというんですから、はじめはまったく信じなくて、10日くらい机の上に放っておいたんです。それがいつも何気なく目に入るもんですから、何となく何の期待もなしに飲み始めたわけです。あるぶんだけは飲んでしまおうと思って──。1日3粒、1回で飲んだんです。で──2週間めが定期的な検査日にあたっていましたので病院へいったら、AHCCを飲む直前280あったGOTが120に下がっていたんです。びっくりしました。2週間といっても飲み忘れの日があったりして、実際にAHCCを飲んだのは10日間くらいでしたし──。血糖値もGOTほど大幅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やはり下がっていましたから、これは本当に何かある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そのときから、野崎さんはAHCCを真剣に飲むようになった。しかし、もらった40日分のAHCCは間もなく飲み終わってしまった。それから3週間は、AHCCを飲まない日がつづく。そして病院での定期検査の日が来た。「GOTは180に上昇していたんです。やめている3週間の間に上がった。これはもう、AHCCがGOTを下げていたことが間違いない、と信じました。わたしはすぐに小砂さんに連絡をとってAHCCを購入しました」次の検査で、GOTは120近くまで下がっていき、以後は確実に正常値に近づいていった。「GOT40~50の時期がずっとつづいてきたんですが、1992年からはGOT18、GPT20(GOTと共に肝臓疾患の指標となる=正常値0~35)と理想的な数値で安定しているんです」野崎さんは病院の薬と併用でAHCCを飲んできたのだが、1992年になって薬をすべてやめ、AHCCのみにしたのである。「薬のせいか、ときどき胃の調子が悪くなるものですから、思いきってAHCCだけにしてみたら、全身的にもとてもいい感じが強くなったんです。肝硬変が確実に改善されてきているという実感を得ました。病院の薬をたくさん飲んでいるときは、髪の毛もうすくなってきまして、外出するときは恥ずかしいものですからカツラをかぶっていたんですけど、 AHCCだけに切り替えてからは髪も濃くなってきて、ほら、いまは完全に元どおりですよ」糖尿病も血糖値が正常を保っており、安定状態にある。肝臓と連動するかのように軽快していったのである。
上記の記事は「ガン・成人病を劇的に癒したAHCC」に掲載されたものの抜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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