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갑상선 치료사례]
▶허리와 갑상선이 좋아졌습니다.
의사에게 갑상선이라고 진단받았고 지난 2003년 5월에는 척추가 무너졌습니다. 나는 11월에 Health Code 국제 사무소에 초대받았고 멤버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한번에 미네랄 10방울을 먹었는데 고통스러웠던 척추가 매우 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미네랄을 복용한 3주 후, 부풀어 올랐던 갑상선이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고 무너졌던 내 척추도 더 이상 아프지 않습니다.
(MILA MANCION, 여, 46세, PATEROS, MM)

 
미네랄대학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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