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에서 간장·폐로 전이된 암이 AHCC로 진행이 멈춤

 

군마현(群馬縣) 마에바시시(前橋市) 小泉씨(72)의 경우

 

2년전쯤, 감기로 열이 나서 좌약을 받았습니다.

무엇인지 항문 부위가 기분 나쁘게 통증이 오고, 화장실에서 변을 보면, 화장지에 피가

딸려 나왔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다음날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검사결과 직장 암이 발견된 것입니다」그것도 완전히 때를 놓친 말기상태로 판정

되었습니다.「즉시 수술을 했지만, 반년 후에는 간에 지름15㎜의 전이 암이 발견되어 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다음해 3, CT검사로 폐에도 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동안, 방사선치료도 항암제의 투여도 계속했지만, 너무나 부작용이 강하였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해서 항암제를 최소화 하였지만 그것마저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는 도중 건강잡지에서 AHCC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대학병원 의사선생님이 암 환자에게 시도한 임상 예나 투병기가 나오고 있어서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바로 구입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작년 4월부터 먹기 시작했으므로 1년 가까이가 됩니다.

시작은 항암제와 병용 했지만, 역시 항암제의 부작용을 견디어낼 수 없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에게 상담 결과, 항암제는 면역력을 약화 시키므로, 항암제를 중지해서

경과를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AHCC 한 가지만

복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폐 X-레이와 CT의 검사를 했지만 항암제를 중지하고 있는데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3개월 전과 같았습니다. 주치의 선생님도 깜짝 놀란 사실 이었습니다.

또한, AHCC을 복용하고 나서부터 다른 장기로의 전이도 없었습니다.

식욕도 좋고 일상생활을 지장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저랑 거의 같은 증상으로  입원해서 AHCC을 복용하지 않고 있었던 환자는 이미 반년 전

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건강하게 연명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 모두 AHCC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주치의의 선생님도 제 경우를 보시고 다른 환자들에게도 AHCC를 권하게 되셨습니다.

 

「さわやか元気」'983月호 에서 발췌된 내용 입니다..

 

원문


AHCC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は、情報を提供された医師や薬剤師が、理解しやすい言葉で、健康食品に対する正しい知識、基本的な召し上がり方、臨床研究成果の報告などを紹介するものであり、健康食品の効果効能を誇張し、または、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直腸がんから肝臓・肺への転移がんがAHCCで進行がストップ
症例3 群馬県前橋市 小泉作造さん(72歳)の場合
「2年ほど前に、風邪で熱を出して座薬をもらったんです。半日ほどで熱も下がり、何かお尻が気持ち悪いからと、トイレで拭いてみると、ペーパーに血がついていたんです。そのときだけじゃなく、その日は拭くたびに血がついてきます。排便したわけでもないのに、これはおかしいと思い、翌日すぐに病院に行きました。そこで直腸がんが見つかったんです」 もうすっかり手遅れの末期状態で、こんなになるまで何で放っておいたのかと医師にいわれましたが、自覚症状はまるでなかったといいます。「すぐ手術をしたのですが、半年後には肝臓に直径15㎜大の転移がんがあると分かり、また手術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さらに翌年の3月のCT検査で肺にも転移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んです。その間、放射線治療も抗がん剤の投与も続けましたが、あまりに副作用が強いので、医師と相談してギリギリまで薄くしてもらうと、今度は効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何か打つ手はないかと、健康誌などを読みあさっていたときに、AHCCの記事を見つけたんです。実際に大学の先生ががん患者さんに試した臨床例や闘病記が出ていて成果も確認できたので、すぐに飛びつきました。去年の4月から飲み始めたので、もうかれこれ1年近くになります。初めは抗がん剤と併用していたのですが、やはり抗がん剤の副作用に耐えられません。主治医の先生に相談すると、抗がん剤は免疫力を疎外するので、抗がん剤を中止して経過を見るのもよいことだといわれました。せっかく飲んでいるAHCCの効果の足を引っ張ってしまってももったいないということで、今はAHCC1本にしています。先日、肺のレントゲンとCTの検査をしたのですが抗がん剤をやめているのに進行せず3ヶ月前とぜんぜん変わっていないんです。これには主治医の先生もビックリしていました。また、AHCCを飲むようになってから、ほかの臓器への転移もありません。食欲もあるし、毎日家の仕事は支障なくこなしています。ちょうど同じくらいの症状で入院してAHCCを飲んでいない患者さんは、半年前に亡くなりました。ですから、こうして私が元気に延命していられるのも、AHCCのおかげと喜んでいます。主治医の先生は、ほかの患者さんにも、小泉さんがAHCCを飲んでいるから飲んでみたら……とすすめているくらいです」
上記の記事は「さわやか元気」'98・3月号に掲載されたものの抜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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