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박예진, 김지훈 등 배우들의 예능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배우 3인방이 예능프로그램 MC로 데뷔한다.
배우 예지원을 비롯해, 양정아, 진재영은 SBS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의 MC로 낙점,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진출한다.
'골드미스가 간다'는 예지원,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송은이, 신봉선 등 연기자, 가수, 개그우먼으로서 이름을 알린 '골드미스' 6명이 합숙을 하면서 현대 싱글여성들의 사랑과 삶에 대해 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합숙 현장에서의 토크쇼에 싱글여성들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재미를 가미하면서, 연예인, 스포츠 스타, 하버드 졸업자인 일반인 등과 데이트를 하는 서바이벌 소개팅 코너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맡은 남승용 책임프로듀서(CP)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와는 차별된 '러브'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며 "10월 중으로는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예지원을 비롯해, 양정아, 진재영은 SBS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의 MC로 낙점,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진출한다.
'골드미스가 간다'는 예지원,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송은이, 신봉선 등 연기자, 가수, 개그우먼으로서 이름을 알린 '골드미스' 6명이 합숙을 하면서 현대 싱글여성들의 사랑과 삶에 대해 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맡은 남승용 책임프로듀서(CP)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와는 차별된 '러브' 리얼리티가 될 것"이라며 "10월 중으로는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