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인중 한 분께 AHCC를 권해 드렸습니다.
폐암 말기셨고 72세 되시던 시골에서(강원도 철원) 건강하게 지내셨던 남성분 이십니다.
병원에서는 해 줄것이 없다고 하시던 환자에게 AHCC를 권해 드렸지요..
1년이 넘는 지금까지 비교적 건강을 유지하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6개월쯤 되고 난후
진단 결과 암세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저에게 고마와 하십니다. 평생 담배를 사랑하셨는데
잠시 끊으셨다가 계속 피우시고 계십니다. 가족들이 아무리 말려도 도통 들으려 하지 않아 걱정들이
많으시지요.. 가족들의 욕심은 AHCC로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하는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하시고 싶은거 계속 하시면서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폐암 말기셨고 72세 되시던 시골에서(강원도 철원) 건강하게 지내셨던 남성분 이십니다.
병원에서는 해 줄것이 없다고 하시던 환자에게 AHCC를 권해 드렸지요..
1년이 넘는 지금까지 비교적 건강을 유지하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6개월쯤 되고 난후
진단 결과 암세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저에게 고마와 하십니다. 평생 담배를 사랑하셨는데
잠시 끊으셨다가 계속 피우시고 계십니다. 가족들이 아무리 말려도 도통 들으려 하지 않아 걱정들이
많으시지요.. 가족들의 욕심은 AHCC로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하는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하시고 싶은거 계속 하시면서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