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중의 한 곡입니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원래 비틀즈의 노래입니다.
조금은 우울할때 들으면 제격인 음악이지요..
비틀즈 원곡을 찾지 못하여 다른 여자 가수의 리메이크로 대신 합니다.
 
또 한곡은 존 레논의 Imagine.
우리 좋은 세상을 상상해 보기로 해요..
 
몹쓸 병에도 안걸리고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그런 세상..
 
암사랑이 꿈꾸는 세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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