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박준규가 최근 잊지 못할 키스 봉변을 당했는데요.
박준규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에 출연해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박준규는 벌칙을 받지 않기 위해 열심히 게임을 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는데요.
이날 벌칙이 바로 '립스틱 뽀뽀'였기 때문이랍니다. 박준규의 패배가 결정되자 마자 이계인은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박준규의 입술로 돌진해 진한 뽀뽀를 마구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본 이하늘조차 "세상에서 내가 본 키스 중에 제일 더러웠다"며 엄청난 촌평을 남길 정도였다네요.
박준규도 "이건 굴욕이다"며 벌칙이 끝난 뒤 연방 입술을 닦기에 정신이 없었다고 하네요.
박준규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에 출연해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박준규는 벌칙을 받지 않기 위해 열심히 게임을 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는데요.
이날 벌칙이 바로 '립스틱 뽀뽀'였기 때문이랍니다. 박준규의 패배가 결정되자 마자 이계인은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박준규의 입술로 돌진해 진한 뽀뽀를 마구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본 이하늘조차 "세상에서 내가 본 키스 중에 제일 더러웠다"며 엄청난 촌평을 남길 정도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