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종합격투기의 스타 제롬 르 벤너가 SF 액션 스릴러 '바빌론 A.D.'에 등장해 빈 디젤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제롬 르 벤너는 극 중 빈 디젤과 오로라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강력한 파이터로 열연했다. 추성훈, 최홍만 등을 격침시키며 국내에서 이목을 끌었던 제롬 르 벤너가 영화에서 펼칠 맨손액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비스러운 소녀 오로라를 6일 안에 미국으로 데려가야만 하는 임무를 가진 투롭(빈 디젤) 일행이 미국으로 향하는 향하는 잠수함 티켓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러시아 빈민촌 내 파이트 게이지라는 곳에서 제롬 르 벤너는 무적의 파이터 킬라로 모습을 드러낸다.
빈 디젤의 활약과 독특한 소재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를 불러 일으킬 '바빌론 A.D.'는 10월 2일 개봉된다.
또 개봉에 앞서 9월 한국에서 열릴 종합 격투기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 파이널 16'에서 파이터로도 출전한다. 제롬 르 벤너는 2008년 파이터와 배우라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제롬 르 벤너는 극 중 빈 디젤과 오로라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강력한 파이터로 열연했다. 추성훈, 최홍만 등을 격침시키며 국내에서 이목을 끌었던 제롬 르 벤너가 영화에서 펼칠 맨손액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 디젤의 활약과 독특한 소재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를 불러 일으킬 '바빌론 A.D.'는 10월 2일 개봉된다.
또 개봉에 앞서 9월 한국에서 열릴 종합 격투기 'K-1 월드 그랑프리 2008 서울 파이널 16'에서 파이터로도 출전한다. 제롬 르 벤너는 2008년 파이터와 배우라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