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아토피,비염]
▶ 아토피-미네랄로 고쳤어요.
2세 때부터 팔꿈치, 무릎, 얼굴, 손, 발, 생식기, 항문주변 등 주름이 많은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가렵기 시작한 남아입니다. 환부를 긁는 정도가 심해지면 가려움은 더했고 피부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가려움증으로 인한 수면부족으로 인해 아이가 많이 보채고 깊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감기나 열이 있을 경우,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그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피부과 진료도 받은 후 처방대로 병원에서 주는 연고도 발라보고 잠을 재우기 전에 수건에 물을 적셔서 마사지도 해주고 풍 욕이 좋다고 하여 아이의 옷을 벗겨 재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치료만 됐을 뿐 증상은 호전되지 않고 이전과 똑같이 반복되었습니다. 아토피는 어릴 적에 고쳐야 한다고 들어서 호전되지 않은 아토피에 대한 고민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친지 분의 권유로 미네랄이 아토피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됐습니다. 하루에 7방울씩을 물이나 두유등에 타서 먹이고, 1일 1~2회 정도 목욕할 때 10ml정도의 물에 미네랄 30방울을 떨어뜨려 그 물로 목욕을 시켜보았습니다. 그렇게 목욕을 시킨 지 한달 반정도 지난 지금은 가려움, 붉은 반점이 주변에서도 놀랄 만큼 두드러지게 호전이 되었습니다. 제일 큰 변화는 아이가 더 이상 가려워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최상민, 남자, 4세, 수원시 고색동)
(최상민, 남자, 4세, 수원시 고색동)
▶우리아기 천식과 피부발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최근에 알러지가 발생하여 피부 발진과 천식을 일으키고 있는 8개월 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일주일동안 아이가 밤에 잠도 못자면서 고생을 하였고, 특히 새벽에는 숨쉬는 것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Lorna De Jesus 가 나에게 CMD를 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 날 아침 내가 항상 아이를 위해 사용하는 분무기에 물을 넣고 CMD 3방울을 넣고 비타민 C 1방울을 넣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다음날 아이가 괜찮아졌고 잘 놀며 다시 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GINA NECIO, 여자, 30세, MAKATI 시)
(GINA NECIO, 여자, 30세, MAKATI 시)
▶ 미네랄로 비염 고쳤다.
비염이 생각보다 괴로운 병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잘 압니다. 난 한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봄이면 밖을 나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눈, 코, 입 주위가 건조, 코맹맹, 눈물, 가려움증 뿐만 아니라 심지어 허리에 요통증상, 만성변비, 수족마비까지 고생이 심했습니다. 미네랄요법을 권유 받고 하루 20방울을 1.8L에 희석하여 하루에 1통을 다 섭취했습니다. 1주일째부터 비염증상이 확실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증상이 좋아 졌습니다. 피부는 물론이고 혈색이 참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김양순, 여자, 42세, 전남 남원시) |
▶3년 고생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돼
나는 한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무척 고생을 했다. 그러다 남편 친구가 내 얘기를 듣고는 이온 미네랄을 선물했다. 처음에는 의심했다. 의사도 아닌데, 이런 걸 믿고 먹어도 되는지 망설여졌다. 먼저 이온 미네랄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나서 복용하기로 결심했다. 손해볼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은 복용한 지 6개월 되어간다. 놀라운 것은 지독한 비염증세가 차츰차츰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1.8L에 물에 이온 미네랄을 20방울씩 넣어 희석하여 매일 한 병씩 꾸준히 마셨다.
(윤은미, 여자, 39세, 서울 방이동)
나는 한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무척 고생을 했다. 그러다 남편 친구가 내 얘기를 듣고는 이온 미네랄을 선물했다. 처음에는 의심했다. 의사도 아닌데, 이런 걸 믿고 먹어도 되는지 망설여졌다. 먼저 이온 미네랄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나서 복용하기로 결심했다. 손해볼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은 복용한 지 6개월 되어간다. 놀라운 것은 지독한 비염증세가 차츰차츰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1.8L에 물에 이온 미네랄을 20방울씩 넣어 희석하여 매일 한 병씩 꾸준히 마셨다.
(윤은미, 여자, 39세, 서울 방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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