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정은이 주부 무릎 사랑 캠페인 홍보 대사로 나선다.
김정은은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기네스 도전 행사에 참여한다. 김정은은 대표적 여성질환인 무릎 관절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경희 주부 무릎 사랑 캠페인의 홍보대사가 됐다.
김정은은 이날 행사에서 무릎 관절염 예방 효과가 있는 훌라후프 돌리기 세계 기네스에 도전하는 2,291명의 시민들을 응원하고 행사 후 감사의 뜻으로 한경희 스팀청소기 제품을 선물한다. 현재 훌라후프 기네스 기록은 2,290명이 2분간 돌린 대만팀이 갖고 있다.
김정은은 "작품마다 주부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데 보답하고자 여성의 무릎 건강의 중요성을 다루는 이번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종합병원2'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정은은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훌라후프 돌리기 기네스 도전 행사에 참여한다. 김정은은 대표적 여성질환인 무릎 관절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경희 주부 무릎 사랑 캠페인의 홍보대사가 됐다.
김정은은 "작품마다 주부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데 보답하고자 여성의 무릎 건강의 중요성을 다루는 이번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종합병원2'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