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유방암의 전이에 따른 항암제 부작용도 AHCC로 해결, 놀라..
유방암의 전이에 따른 항암제 부작용도 AHCC로 해결, 놀라울 정도의 회복력
증례 2
아오모리현(靑森縣) 아오모리시(靑森市) 사토(佐藤) 토모코(智子)씨 (56세)의 경우
「내가 AHCC를 처음으로 안 것은 작년 봄경, 유방암의 재발을 알고 난 바로 직후
였습니다.
건강잡지의 기사를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AHCC를 주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토(佐藤) 토모코(智子)씨가 처음으로 자신의 몸의 이변을 알아차린 것은 1992년의 4월
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왼쪽 유방에 무언가 만져지는 느낌 을 받은 것입니다.
아픔은 없었지만, 무언가 평상시와는 다르다 라고 생각해서…….
조심조심히 만져 보면 응어리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암이었으므로 나도 가능성이 있을 지도 몰라 지금까지 년 2회는
정밀 검사를 받아 왔지만 그 때마다 이상이 없었습니다.
한데 이번에는 느낌이 달라 불안한 기분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외과검사, X선, 세포 정밀 검사를 거듭한 결과 생각한 대로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곧 입원해서 수술을 하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복용을 하면서 유방암과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문이나 잡지등에서 「암」이라고 하는 글자를 볼 때마다 무언가 좋은 치료법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기대감으로,책이나 잡지를 사 모으고 좋다고 하는 건강식품도 여러가지
시도해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별히 몸상태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어쨌든, 항암제의 부작용이 괴로웠습니다.
식욕은 없어지고 몸은 나른해지고…….
나는 간호사를 하고 있었으므로 퇴원하고 나서는 가벼운 일을 할당 받을 수 있어 직장에
복귀 했습니다.
그래도 항암제를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피로가 지독햇습니다.
피로와 더불어 머리가 굳고 기억력도 나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일을
계속하여 드디어 5년의 세월이 경과했습니다.
그리고 검사에서 재발의 의심이 없는 것을 안심한 것도 잠시 이번에는 심한 요통이 찾아
왔습니다.
「통증이 심하고 진정하는 기미가 없어 여러가지 정밀 검사를 한 바, 유방암이 뼈에 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뼈라고 해도 한군데가 아니고, 전신으로 전이되어 이에 맞는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
니다.
담당 주치의가 효과는 20%를 넘지 않을 거라는 말에 과연 이것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일까
하고 상당히불안해 햇다고 합니다」 사토(佐藤)씨가 건강잡지에서 AHCC를 안 것은 그 때
입니다.
「AHCC을 복용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항암제의 부작용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같은 병실 환자들은 모두 머리가 빠지는데 나만 머리도 빠지지 않고 식욕도 그다지 떨어
지지 않습니다.
그때 까지는 허리의 통증 때문에 일어설 때도 무척 힘들고 걸을 때도 다리를 끌고 했지만
복용한지 1개월 정도 될때 허리 통증이 점점 진정되었습니다.
주변의 환자들과 비교해서 빠른 회복 속도에 주치선생님도 놀라워 했습니다. 그 후 3개월
로 만에 퇴원하고 다시 2개월후에는 또 직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 생활을 어떻게든 계속할 수 있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AHCC 의 복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 때는 지독한 권태감에 빠져,
역시 아직 손을 뗄 수 없다고 실감했습니다.
몸 상태가 조금 나빠지면 금방 불안해지지만 앞으로도 AHCC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상기의 기사는 「さわやか元気」'98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원문
AHCC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は、情報を提供された医師や薬剤師が、理解しやすい言葉で、健康食品に対する正しい知識、基本的な召し上がり方、臨床研究成果の報告などを紹介するものであり、健康食品の効果効能を誇張し、または、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私がAHCCを初めて知ったのは、去年の春ごろ、乳がんの再発を知ってすぐのときでした。健康雑誌の記事を見て、もうこれしかないと、ワラをもつかむ思いで取り寄せたんです」 佐藤智子さんが初めて自分の体の異変に気づいたのは、平成4年の4月のことでした。「いきなり左の乳房に違和感を感じたんです。痛みはなかったんですが、何かいつもと違うなと思って……。こわごわ触ってみるとしこりがありました。父も祖父もがんだったので、私も可能性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これまで年に2回は精密検査を受けてきたのですが、そのときは異常がなかったんです。ただ、このしこりはひょっとしたら……と、不安な気持ちで病院に行きました。そして外科検査、X線、細胞診と精密検査を重ねた結果、思った通り乳がんだ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んです」 さっそく入院して手術をし、放射線の照射と抗がん剤の服用をしながら乳がんとの闘いが始まりました。新聞や雑誌などで「がん」という字を見るたびに、何かいい治療法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本や雑誌を買いあさり、いいといわれる健康食品も試してみたといいます。が、とりたてて体調に変化はありませんでした。「とにかく、抗がん剤の副作用がつらかったですね。食欲はなくなるし、体はだるくなるし……。私は看護婦をしているのですが、退院してからは軽作業にしてもらうということで職場に復帰したんです。でも、抗がん剤を飲んでいると副作用で疲れがひどいんですよ。それと頭がボーっとして記憶力も悪くなってしまうんです」 それでもなんとか仕事を続け、やっと5年の月日が流れました。そして、検査でも再発の疑いがないということで、ホッとしたのもつかの間、今度は腰痛で動け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なかなか痛みがおさまらないんで、病院でいろいろ検査をしたところ、乳がんが骨に転移していると分かりました。もう、そのときは目の前が真っ暗だったですよ。骨といっても1カ所ではなくて、全身の骨に何カ所も転移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全身の治療ができるようにと、抗がん剤の点滴を始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先生の話だと、効果は20%あるかないかだそうで、果たしてこれで治るんだろうかとずいぶん不安でしたね」 佐藤さんが健康雑誌でAHCCを知ったのはそのときです。そして、とにかくこれにかけてみようと思ったのだそうです。「AHCCを飲み始めてから、抗がん剤の副作用がほとんどなくなったんです。同室の人たちはみんな髪が抜けているのに私だけ髪も抜けないし、食欲も点滴を受けた日以外は落ちません。それまでは腰の痛みのために起き上がるときも大変で、歩くときも足を引きずっていたのですが、飲み始めて1ヶ月で腰の痛みも収まってしまいました。周りの人たちと比べて、あまりの回復の速さに先生も驚いているほどで、3ヶ月で退院、その2ヶ月後には、また職場に復帰することができたんです」そして再発の苦しみからも、もう1年が過ぎようとしています。「今は、この生活を何とか継続できるようにと願っています。AHCCの服用を一時休止してみ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そのときはひどい倦怠感に襲われ、やはりまだまだ手放せないと実感しました。ちょっと体調が悪くなると、すぐに不安になりますが、これからもAHCCとともに、がんば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