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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미니 3집' 한국 넘어 태국에서도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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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9. 16:34
빅뱅의 3집 미니앨범 '스탠드 업'이 한국을 넘어 태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태국의 최대 레코드점 'B2S TOP 20'의 9월 2째주 차트(8일부터 14일까지)에서 빅뱅의 미니 3집 '스탠드 업'이 발매 일주일 만에 인터내셔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또한, 빅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그레이트' 라이브 음반과 노래 '거짓말'이 수록된 미니 1집 '올 웨이즈'도 각각 12위와 14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빅뱅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차트에는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등이 랭크돼있으며, 한국가수로는 빅뱅이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빅뱅의 미니 3집은 현재 한국에서 앨범 판매고 14만 장을 넘었으며 각종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태국의 최대 레코드점 'B2S TOP 20'의 9월 2째주 차트(8일부터 14일까지)에서 빅뱅의 미니 3집 '스탠드 업'이 발매 일주일 만에 인터내셔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
또한, 빅뱅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그레이트' 라이브 음반과 노래 '거짓말'이 수록된 미니 1집 '올 웨이즈'도 각각 12위와 14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빅뱅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빅뱅의 미니 3집은 현재 한국에서 앨범 판매고 14만 장을 넘었으며 각종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