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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 아찔한 도발적 포즈

면역보완대체요법 2008. 9. 29. 17:28
배우 이채영이 숨겨둔 건강미와 관능미를 뽐냈다.
이채영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 한국판 10월호의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돼 고혹적 분위기와 함께 탄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그 동안 '리틀 장진영'으로 불려온 이채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숨겨둔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관계자는 "이채영은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 요구에 완벽한 연기와 자세를 연출한 카멜레온 같은 배우"라며 "현장 스태프 모두가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최근 영화 '트럭'에서 열연을 펼친 이채영은 KBS 2TV '천추태후'(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에서 여전사 사일라로 분해 액션 연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