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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두 미녀 사이에서 너무 좋아~'
면역보완대체요법
2008. 9. 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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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람의 화원'은 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천재화가 김홍도(박신양분)와 신윤복(문근영분)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그림 그리고 미스터리한 역사의 모습을 색다르게 그려낼 예정이다. 24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