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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C형간염)C 형 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 AHCC를 복용하기 시작..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6. 17:22

C 형 간염에서 간암으로 발전, AHCC를 복용하기 시작해 GOT·GPT의 수치가 정상치로 안정

 

 

가나가와현(神奈川縣) 카와사키시(川崎市) 쓰가누마(菅沼) 노리카즈(憲和) (49)의 경우

 

「내가 C형 간염이라고 진단된 것은 1990, 지금으로부터 8년 전입니다.

이전부터 非AB형태의 간염으로 진단 되었지만, 바이러스(virus)가 활동하지 않고 있어서

혈액검사도 GOT40, GPT60  안정된 수치를 갖고 있었습니다.

뚜렷한 치료 방법도 없다고 해서, 한 달에 한 번 혈액검사를 하면서 상황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후, 바이러스(virus)가 활동하기 시작한 것인지, 혈액검사의 GOT GPT의 수치가

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거기에서 쓰가누마(菅沼)씨는, 인터페론(interferon)등을 사용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95 3월에는 간경변을 병발합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통원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오한이나 두통등 증상이 있었지만 참고

계속했습니다 .  그런데  그 해 6월 간 암이 발견되어 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최고 GOT 100, GPT 130 정도로, 그다지 높아지지 않았으므로, 몸상태의 변화

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 암이 발견되었을 때는 정말로 쇼크를 받았습니다.」바로 입원하고 에탄놀(ethanol)

소주입법으로, 초음파에서 환부를 보면서 암 세포가 있는 부분을 직접 치료했습니다.

「상당히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낳고 싶어서 필사적 이었습니다.

그 이후 입원할 때마다 매번 이 에탄놀(ethanol) 국소주입법 치료를 했습니다」 쓰가누마(菅沼)

AHCC를 안 것은 위와 같은 치료를 하던 중 이었습니다.

「『암 세포가 사라졌다』라고 하는 책에 AHCC가 소개되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차에,

친척 되는 분이 히가시오쿠(東奧) 일보라고 하는 신문에 나온 AHCC 관련 기사를 전해 준 것입

니다.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GOT, GPT 수치도 정상입니다. 몸 상태도 좋아져 직장에도 복귀했습니다. AHCC가 즉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AHCC를 계속해서 복용하는 것만으로, 세포내 에서는

 많은 변화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AHCC는 정말이지 제게 많은 변화를 주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복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

서 복용해야 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さわやか元気」'983月호에서 발췌된 내용 입니다..

 

원문


AHCC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は、情報を提供された医師や薬剤師が、理解しやすい言葉で、健康食品に対する正しい知識、基本的な召し上がり方、臨床研究成果の報告などを紹介するものであり、健康食品の効果効能を誇張し、または、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C型肝炎から肝臓がんへ、AHCCを飲み始めGOT・GPTの数値も正常値で安定
症例4 神奈川県川崎市 菅沼憲和さん(49歳)の場合
「私がC型肝炎だと診断されたのは平成2年、今から8年前のことです。以前から非AB型の肝炎だと診断されてはいたのですが、ウィルスが活動していなかったのか、血液検査でもGOT40,GPT60といった数値で安定していました。治療方法も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1ヶ月に1度血液検査をしながら様子を見ることにしていたのです。ところが、だんだんC型肝炎というものがあると叫ばれ始め、町に検診に訪れた肝臓の専門の先生から、自分もそのC型肝炎であると診断されました。そして、それから数年後、ウィルスが活動し始めたのか、血液検査のGOTとGPTの数値が上がり始めたんです」そこで菅沼さんは、インターフェロンなどを使った治療を始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平成7年3月には肝硬変を併発します。「仕事が終わると決まった曜日に病院に注射に通うような毎日でした。副作用で悪寒や頭痛、ウツ病みたいな症状がありましたけど、我慢して続けてましたね」さらに、その6月、肝臓がんが見つかり入院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私の場合、最高でもGOTが100,GPTが130くらいで、それほど高くならなかったので、体調の変化は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ですから、肝臓がんが見つかったときは、さすがにショックでしたね」すぐに入院し、エタノール局所注入法で、超音波で患部を見ながらがん細胞のある部分を直接治療しました。「そうとう苦しいんですよ。でも、何とか助かりたいと思って必死でした。それから何度か入院するたびに、毎回このエタノール局所注入法の治療を行っていました」菅沼さんがAHCCを知ったのは、何度目かの入院中のことでした。「『ガン細胞が消えた』という本にAHCCが紹介されていて、興味を持っていたところへ、親戚の人が東奥日報という新聞にAHCCのことが書かれていると教えてくれたんです。これは本物だなと思いました。ちょうどがんにかかった先輩も興味を持っていて処方してもらったという話で、私もAHCCを始めることにしたんです。もともとGOT、GPTの数値がそれほど上がっていたわけではないので、ものすごい変化を感じ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GOT20、GPT60と血液検査の数値も安定しています」再発もなく、体調もよかったのですが、今年に入って肝臓に粒状の転移がんが見つかり、再度入院。がんは一筋縄では行きませんが、無事治療は成功したとのことです。「今はGOT、GPTとも正常に戻っています。体調もよく仕事にも復帰しました。気持ちの持ちようも大切なので、なるべく明るい気持ちでいるよう努力しています。すぐ目に見えてよくなるわけではないでしょうが、AHCCを飲み続けることで、細胞の中では変化が起こっているんだなと思います。 AHCCに期待してこれからも飲み続けようと思っています」

上記の記事は「さわやか元気」'98・3月号に掲載されたものの抜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