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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말기 선고로부터 3년, AHCC로 식욕도 좋아지고 말기 암환자 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16. 17:20

간암

간암 말기 선고로부터 3, AHCC로 식욕도 좋아지고 말기 암환자 인지

모를 만큼 건강하게 연명

 

증례 1 시즈오카현(靜岡縣) 누마즈시(沼津市) 야마모토(山本) 유키에(幸江)

(63)의 경우

 

「재작년 초쯤일까요?

처가 자꾸만 힘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안색도 나쁘고 지친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아 병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월에 규슈(九州) 온천에 일박여행을 다녀 오면서 눈으로 보일 만큼 몸상태가

나빠져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간장 오른쪽부에 지름 5㎝ 암이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야마모토(山本) 유키에(幸江)씨의 남편인 히데유키(秀行)씨입니다.

「게다가, 그 때 C형간염의 간경변도 발병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들어서 안 것이지만, 15년 정도 전에 위암 수술을 했을 때에 수혈한 것이

원인으로 C형 간염에 걸렸던 것이었습니다만 그러한 일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고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간경변 상태가 되었고 또 간암으로 발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쨌든 곧 간암 수술을 했지만 이듬해에는 간 왼쪽부에도 지름 5㎝의 암세포가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때 우연히 AHCC 기사가 실려 있는 주간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암에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건강식품은 많이 있지만 AHCC는 아내와 같이 C형 간염으로

간경변,그리고 간 암으로 이행해 간 환자에게 대단히 효력이 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이 딱 맞다고 생각하고 금방 주문을 했습니다. 시작은 항암제와 병용을 했지만

항암제 부작용으로 식욕이 없어져 버렸으므로  의사와 상담해서 항암제를 복용을 중지

했습니다..

현재는 간경변을 위한 손 떨림등을 막아주는 약 이외는 AHCC만을 복용 하고 있습니다.

「간 암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단지, 식욕도 좋아지고, 몸이 힘이 든 것도 많이

편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일상 생활을 무리 없이 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 식사도 만들고 말하지 않으면 말기 간 암 환자라고는 생각지 못할 만큼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간경변의 원인으로 인한 간암이라 어차피 완치가 안된다라고 하면 그저 편안히

해 주고 싶다는 생각 입니다.

병이라는 것이 사람에 따라 각각 진행의 형태나 속도가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금방 돌아가시는 사람도 있지만 오래 연명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도 의사로 부터 6개월 시한부 라고 선고 받았지만 지금도 이렇게 해서 계속해서

별 탈없이 잘 연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간 암 말기에 대응하는 확실한 치료가 없는 이상 AHCC를 통해 조금이라도 생명을

연장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기사는 「さわやか元気」'98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원문


AHCC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は、情報を提供された医師や薬剤師が、理解しやすい言葉で、健康食品に対する正しい知識、基本的な召し上がり方、臨床研究成果の報告などを紹介するものであり、健康食品の効果効能を誇張し、または、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肝臓がん末期の宣告から3年、AHCCで食欲も出て
末期がん患者と分からないほど元気に延命
症例1 静岡県沼津市 山本幸江さん(63歳)の場合
「おととしの始めごろのことでしょうか。家内がしきりに、しんどい、しんどいというようになったんです。今思うと、顔色も悪く疲れた感じでしたね。それでも寝込むほどではなかったので、病院には行かなかったんです。ところが3月に九州の温泉に一泊旅行に行って戻ってくると、目に見えるほど体調が悪くなり、病院に行きました。そこで検査をし、肝臓右部に直径5㎝もの肝臓がんが発見されたんです」  こう話すのは、山本幸江さんのご主人の秀行さんです。「しかも、そのときC型肝炎の肝硬変も併発していることも分かりました。あとで聞くと、15年ほど前に胃がんの手術をしたときに輸血したのが原因でC型肝炎になっていたらしいのですが、そんなことはつゆ知らず、治療も何も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それが原因で肝硬変になり、肝臓がんになったのだということでした」 とにかく、すぐに肝臓の手術をしましたが、翌年には肝臓左部にも直径5㎝の肝臓がんの再発が見つかったそうです。「そんな大きな肝臓がんがあるということは、今の時代致命傷じゃないですか。一時はガックリと落ち込みました。そんなとき、たまたまAHCCの記事が載っている週刊誌を手にしたんです。がんに効くっていう触れ込みの健康食品は山のようにありますが、 AHCCは家内のようにC型肝炎から肝硬変、そして肝臓がんに移行していった患者に非常に効き目があると書いてあったんです。これはピッタリだと思って、すぐに取り寄せました」 初めは抗がん剤と併用していましたが、副作用で食欲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医師と相談して服用を中止。現在は肝硬変のための手のふるえなどをとる薬以外は、 AHCCだけしか飲んで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肝臓がんがすっかり消え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ただ、食欲もあるし、体がしんどいのも楽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今は自宅で寝たり起きたりの毎日ですが、朝晩食事も作るし、お腹もすくというし、何もいわなければ末期の肝臓がん患者だなんてわからないほど元気にしています。ただ、肝硬変のせいか、どうせダメなら安らかに、楽にしてあげたいという気持ちもあります。でも、病気なんてそれぞれ進行の仕方も違うだろうし、すぐに亡くなる人もいれば、長く延命している人もいると思う。家内も医者には去年の8月ごろまでの命だといわれたんですが、今もこうして延命し続けています。現在進行した肝臓がんに対応する確たる治療がない以上、AHCCで少しでも延命ができればと思っています」
上記の記事は「さわやか元気」'98・3月号に掲載されたものの抜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