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CC의 적용과 복용량
질문 : AHCC를 적용하려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양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요
답변 : AHCC는 건강기능식품임으로 1일에 몇그램을 꼭 섭취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학회보고나 전국(일본) 병원의 임상보고에 근거하여 각 질환별 섭취 분량 모델(model)
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고 하셔서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서 양을 증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 분량은 효과나 효능을 약속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단, AHCC와 병행해서 「주치의의 치료를 계속해서 받고 있거나」
「식사를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경우」가 원칙이 됩니다.
여기에서 열거하는 1포는, AHCC 함유율100%의 미립1500mg(1.5g)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암 질환의 경우*****
암 진행 스테이지(stage) 5기 환자, 1일 6g-9g 이상
암 진행 스테이지(stage)4기 항암제치료를 하고 있는 분, 1일 6g 이상
암 진행 스테이지(stage)4기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는 분, 1일 6g 이상
암 진행 스테이지(stage)1∼4기 환자, 1일 6g 이상
병소적출 수술후 및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드시는 환자, 1일 3~6g
***** 당뇨병질환의 경우*****
공복 때 혈당값이 300 이상되는 환자, 1일 6g
공복 때 혈당값이 200 이상되는 환자, 1일 4~5g
공복 때 혈당값이 200 이상되는 환자, 1일 3g
***** 간장질환의 경우*****
간경변 환자, 1일 4~5g
B형 간염, C형 간염 환자, 1일 4~5g
***** 기타의 질환의 경우*****
류머티즘 및 고혈압 환자, 1일 3∼5g
성인병이나 유행성 감기의 예방을 위해 드실 경우, 1일 1.5∼4g
아이의 경우는, 체중에 맞춰서 반정도로 감량해 주십시요.
질문 : AHCC를 치료에 적용하려고 할 때에 주치의와 상담하는 편이 낫습니까?
답변 : AHCC는 비록 전국(일본) 700개 이상의 병원이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고, 각 학회에
서 암치료에 대한 데이터가 보고 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 모든 의사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AHCC도 관심이 없는 의사에게는 단지
민간요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병원의 치료 방침이나 치료의 효과측정에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등을 이유로 허가되지 않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원래는, 주치의의 이해를 바탕으로 먹는것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식품임으로 병원의 치료와 병용해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자유는 환자에게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대학병원 의사들은 일본의 의사와 비교해 더더욱 부정적인 것이 현실 입니다.
일본에서와 같은 이유로 한국 의사들이 AHCC를 부정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환자에게
마지막 남은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한국에서는 아직
까지는 주치의와 상의해서 먹는다는 것은 무리 입니다. 오히려 면박을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결국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결국은 환자나 환자가족 스스로
선택해야만 합니다.
질문 : AHCC가 개나 고양이등 애완 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답변 : 할 수 있습니다.
동물쪽은 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AHCC는 마우스를 중심으로한 小동물에 의해 연구되어 학회에 있어서도 그 유용성이
증명 되었습니다.
인간과는 체중이 다르므로, 1일 0.5 –1포를 먹이에 섞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수의과 의사중에는 AHCC 애완동물에 직접 경구 투여하는 분도 있습니다.
◊ AHCC의 복용 방법 http://www.bea.hi-ho.ne.jp/%7Eahcc/ahcc04.htm
질문 : AHCC는 어떻게 섭취하면 좋습니까?
답변 :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등으로 나누고, 소화 흡수가 좋은 식전 또는 식간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드시길 바랍니다. 액상으로 드실 경우는 마시기 편하므로 그냥
드시면 됩니다.
미립 제품의 경우, 찬 물에는 잘 녹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에 붙는 느낌이 남는 분은
미지근한 물로 단숨에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번에 마시는 양은 2포 이내가 좋습니다.
또한, 1포를 반씩 수회에 나누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가능하다면 식전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드시는 것을 잊지않을 본인만의 적절한
시간대를 골라 드셔도 됩니다.
항암제등의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분은, 화학치료를 행하는 1시간 전부터 2시간 전에
1포를 드시는 것으로 부작용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질문 : 미립 상태로 먹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이외에 먹는 방법은 없습니까?
답변 : 물로 삼키는 섭취법 이외의 방법으로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AHCC는 얼게 해도 뜨거운 물에 넣어도 성분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안심하시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주십시요.
한편, 끓인물에 녹이면 코팅(coating)되 있는 식물성유지 약간 뜨지만 제거하고
드시면 됩니다.
요구르트(yogurt)나 푸딩(pudding), 젤리(jelly)와 섞어서 먹는다
벌꿀이나 소량의 수분으로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오브라이트(Oblate)로 싸서 삼킨다
뜨거운 물에서 녹여 적당히 맛을 냄을 해서 마신다
된장국등의 수프(soup)에 소량씩 섞어서 마신다
끓인물에서 녹여 유지분을 제거해 얼려서 먹는다
유동식에 섞어서 먹는다
쥬스(Juice)나 우유등에 넣어 마신다
경험상으로는 포도 쥬스나 오렌지 쥬스로 단숨에 마셨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또한, 끓인물에 녹여서 간장과 후추를 넣어 중국식스프(soup)와 비슷하게 해서 마셔
보았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녹인 맛의 느낌은 「농축 버섯 우려낸 국물」을 마시고
있다는 느낌정도 입니다.
질문 : AHCC를 녹여서 링거에 달아 주사로 맞을 수 있습니까?
답변 : 할 수 없습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결단코 그러한 행위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AHCC는 오직 경구(입)섭취로만 작용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가공해 드셔도 괜찮습니다만 반드시 입으로 섭취하도록 해 주십시요.
질문 : AHCC를 먹을 경우 다량의 물과 함께 마실 필요가 있습니까?
답변 : 필요 없습니다.
극단적인 예에서는 「타액(침)」만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물을 삼킬 수 없을 경우는 손가락에 뭍여서 조금씩 핥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질문 : 의사가 처방하는 의약품과 동시에 먹어도 괜찮습니까?
답변 : 기본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
다른 의약품이나 건강식품과 동시에 섭취되어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원문
*****がん疾患の場合*****
*****糖尿病疾患の場合*****
*****肝臓疾患の場合*****
*****その他の疾患の場合*****
子供の場合は、体重にあわせて半量程度に減量し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