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8부작 TV무비 '여사부일체'(정흠문 감독, 두손시네마 제작)의 신예 유설아(24)가 네티즌의 눈에 들었다. '여사부일체'가 방송된 직후 미니홈피 방문자가 부쩍 느는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유설아는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고 영화 '여사부일체'에서 조직의 보스 박상면(김상중 역)의 딸로 출연한 바 있다.
'여사부일체'에서 유설아는 교실에서 하루 종일 햇볕만 쫓아다니며 잠만 자는 특이한 캐릭터다. 세상에 무관심한 듯, 툭툭 내뱉는 반항적이고도 무표정한 연기로 일명 '광합성 소녀'라 불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여사부일체'의 첫 방송 이후 유설아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sweetmint1224)에는 방문자가 쇄도하고 있다. 방문자들은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무표정하면서도 포스 있는 연기가 눈에 띈다"는 등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2부에서 유설아는 과묵한 카리스마 일진으로 변신, 색다른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조폭 3인방 박예진 김미려 정시아를 위기에 몰아 넣는 주역으로 활약한다.
'여사부일체'는 코미디영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여성판 TV버전으로 조직의 보스로부터 자신의 말썽꾸러기 딸을 무사히 졸업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여조폭 3인방이 강남의 한 여고를 '접수'하면서 벌이는 코믹 액션극이다.
유설아는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고 영화 '여사부일체'에서 조직의 보스 박상면(김상중 역)의 딸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19일 '여사부일체'의 첫 방송 이후 유설아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sweetmint1224)에는 방문자가 쇄도하고 있다. 방문자들은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무표정하면서도 포스 있는 연기가 눈에 띈다"는 등의 글들을 남기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2부에서 유설아는 과묵한 카리스마 일진으로 변신, 색다른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여조폭 3인방 박예진 김미려 정시아를 위기에 몰아 넣는 주역으로 활약한다.
'여사부일체'는 코미디영화 '두사부일체 시리즈'의 여성판 TV버전으로 조직의 보스로부터 자신의 말썽꾸러기 딸을 무사히 졸업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여조폭 3인방이 강남의 한 여고를 '접수'하면서 벌이는 코믹 액션극이다.